전세사기 당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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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전세 구할때 얘기임
시세보다 2천 싼 빌라 나옴 신축이고 역 가까움
중개사가 오늘 계약 안하면 딴사람 들어간다고 계속 재촉함
이상해서 등기부 떼봤는데 근저당이 매매가 거의 다 차있음
물어보니까 잔금때 말소한다고 걱정말래
건축물대장도 떼보니 근생으로 돼있었음 주거용 아님
그래서 걍 안함
중개사는 끝까지 아깝다고 문자옴 ㅋㅋㅋㅋ
나중에 그 건물 경매 넘어갔다는 얘기 들음
계약전에 등기부 건축물대장 집주인 세금 체납 여부 꼭 확인하셈
특히 신축빌라 싸게 나온건 의심부터 하셈
전세가율 높은 동네면 보증보험 가입 되는지도 미리 물어보고
3줄요약
싸고 급하면 의심
등기부 건축물대장 떼봐라
재촉하면 도망쳐라
댓글 6
개추 이런글 많아야됨
잔금때 말소한다 <- 이거 ㄹㅇ 단골멘트임
근생을 주거용으로 쓰면 보증보험 가입 안되는 경우 많음
ㄷㄷ 잘 피했네
ㅇㅇ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남
등기부는 잔금 당일에도 다시 떼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