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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당할뻔한 썰

익명댓글 6조회 4100
작년에 전세 구할때 얘기임 시세보다 2천 싼 빌라 나옴 신축이고 역 가까움 중개사가 오늘 계약 안하면 딴사람 들어간다고 계속 재촉함 이상해서 등기부 떼봤는데 근저당이 매매가 거의 다 차있음 물어보니까 잔금때 말소한다고 걱정말래 건축물대장도 떼보니 근생으로 돼있었음 주거용 아님 그래서 걍 안함 중개사는 끝까지 아깝다고 문자옴 ㅋㅋㅋㅋ 나중에 그 건물 경매 넘어갔다는 얘기 들음 계약전에 등기부 건축물대장 집주인 세금 체납 여부 꼭 확인하셈 특히 신축빌라 싸게 나온건 의심부터 하셈 전세가율 높은 동네면 보증보험 가입 되는지도 미리 물어보고 3줄요약 싸고 급하면 의심 등기부 건축물대장 떼봐라 재촉하면 도망쳐라
  1. 익명1

    개추 이런글 많아야됨

  2. 익명2

    잔금때 말소한다 <- 이거 ㄹㅇ 단골멘트임

  3. 익명3

    근생을 주거용으로 쓰면 보증보험 가입 안되는 경우 많음

  4. 익명4

    ㄷㄷ 잘 피했네

  5. 익명작성자

    ㅇㅇ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남

  6. 익명5

    등기부는 잔금 당일에도 다시 떼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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